아이스크림이 몹시도 먹고 싶다던 동기를 따라서 편의점 찾아 삼만리 후 얻어먹은 수박바 쮸쮸바!
평소에 아이스크림을 좋아했고 수박바도 그중 하나.
평소에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특히 수박바를 좋아했고 거꾸로 수박바는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이번엔 다르겠지! 라며 수박바 쮸쮸바를 선택, 그리고 욕심내어 빠삐코도 하나 더 샀다. 맞다 저 사진의 빠삐코도 내 것..
먹고 난 후기는...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리지널만 한 제품들이 없다. 뭔가 밋밋하고 별로였다. 빠삐코 최고
하지만 더운 날 점심 식사 후에 먹는 아이스크림이라면 과연 누가 싫어할지! 특히 동기와 함께 하는 식후 아이스크림이어서 더욱 맛있었다.
무더위에 지친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오늘의 아이스크림 수박바 쮸쮸바!
이상 솔직한 리뷰와 일상이었다. 나만 맛 볼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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