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내가 바라고 바라던 입사 후 선배님, 동기들과 함께한 회식 !
사실 1차는 역전할매에서 간단하게 먹고 2차를 노군꼬치로 왔다...
미생 같은 드라마를 보면서 키워온 나의 로망은 드디어 오늘 해결되었다
이런 소소한 행복들을 위해 평일을 열심히 달리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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