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의 주식 입문기(FEAT. 미니스탁 후기)
얼마 전 카카오게임즈의 공모주 청약 대란에 설레는 마음으로 참전했지만 안타깝게도 역시나 패배의 쓴맛을 들이켰다. 그 후 월급을 받고나면 시작하기로 생각한 주식을 공모주 청약에 넣었던 자금을 기반으로 OOO와 OO 주식을 샀다. 매일 주가를 확인하긴 하지만 본래 목적은 적금의 이율이 최대 2~3% 인것을 감안하여 장기적으로 투자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기로했다. 하지만 결국은 적금보다는 더 많은 수익을 챙겨야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기는 한다. 첫시작은 역시 OO였다. 당시 56,700원에 1주, 56,500원에 3주를 총 4주를 매수했고 차례로 OOO를 170,000원에 매수했다. 그 이후 OO이 떡상하고 추가로 59,300원에 4주 , 60,600원에 5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현재 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