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이 있다 잠을 많이 못 자도
두 눈이 번쩍 뜨이는 날
그런 날이 있다 잠을 많이 못 자도
피곤하지 않고 목표의식이 분명한 날
오늘이 그렇다.
두 눈을 뜨면서 주님께 감사함을 느낄 때
내일도 그렇다.
나의 행복이 무엇인지 비로소 느낄 때
나는 그때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다.
'일상 끄적이기 > 하루 끄적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벌써 첫 수요일 ~ (0) | 2021.01.06 |
---|---|
새해 첫 화요일 ! (0) | 2021.01.05 |
주린이의 주식 한달차 (FEAT.미니스탁 한달) (1) | 2020.10.11 |
주린이의 주식 입문기(FEAT. 미니스탁 후기) (0) | 2020.09.19 |
이사 완료, 약 3개월 간의 혈투 끝 (0) | 202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