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성에서 매콤하게 고추짜장을 지리고 도착한 이성당
이날 따라 정~말 더웠다... 27도...
너무 어지러운 우리는 택시를 타고 이성당으로 입장, 야채빵과 단팥빵을 사는 게 아니어서 대기 없이 바로 신관?으로 입장해서 밀크셰이크를 주문했다. 맛없는 빵 두 개와 함께
너무 더워서 그런지 밀크셰이크는 정말 맛있었다!
바닐라맛과 우유맛이 함께 나는데 부드럽고 달달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걸쭉하게 시원한 맛
근데 배가 불러서인지 날이 더워서인지 빵은 정말 무슨 맛인지 평가를 할 수가 없었다.
빵에 대해 무식한 내 죄...
여하튼 밀크셰이크 맛있네!
'리뷰 끄적이기 > 음식 끄적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 은파공원 그리고 해물파전 (0) | 2020.06.08 |
---|---|
# 맛집 투어 2, 행복한집 수송동 불낙전골, 삼계탕 (0) | 2020.06.07 |
다시 찾은 지린성, 먹을만 한데 ? (0) | 2020.06.07 |
#군산 국밥거리, 잠깐만집. 일요일 국밥 맛집 끄적이기 (0) | 2020.05.31 |
무더위에 지친 당신에게 선물할 아이스크림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