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차, 현대의 넥쏘를 처음 타봤다.
회사 선배님의 차를 타고 잠깐 나갈 일이 있었는데 차를 잘 모르는데 전기차는 타봤어도 수소 전기차는 정말 처음이었다.
수소를 연료로 태워서 전기를 생산하는 ? 저렇게 차 내부에서 에너지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했고
앞으로는 친환경을 생각해서 국가적으로 정책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고... 나도 전기차를 사게 되려나 싶었다.
SUV이며 옵션도 좋고 그냥 7000만 원 하는 차가 맞는 것 같다.
또 아직 인턴이지만 근로계약서와 입사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뭔가 감회가 새로운 게
내가 이 직장을 오래 다니게 되는 걸까 나도 소속감이 생겨 자부심을 갖고 사는 걸까 짧은 순간 많은 생각이 오고 갔다.
오늘은 프로시저 복습을 통해 여태 내용을 환기시켰고 내일은 프레임워크에 대한 기초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일찍 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내일도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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