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건 없다.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오전은 평화롭게 흘러가고 오후엔 평화롭게 교육을 받았다.
너무 행복하다 평화로운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
불행하기 시작하면 평범한 일상이 미치도록 그리워진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은 바나나와 미숫가루 그리고 40분간 러닝 + 걷기 운동을 했다.
평화롭고 평범할 때에만 할 수 있는 여유다.
힘든 월요일을 극복하고 싶다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여유를 갖고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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