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두 분 그리고 동기들과 함께 마무리한 금요일 그리고 칵테일.
나는 메뉴에 적힌 대로 사장님이 추천하는 메뉴 뱀부즐드 엠플 ?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레이어가 있다고 했고 7번 끊어서 나눠 마시면 된다고 했다 . 뭐라고 7번 ? 필요없다. 먹다보니 귀찮;
독한 향이라던가 특유의 뭔가 맛도 잘 모르겠고 가격은 비싼데 안에 얼음이 엄~청 크게 들어있는 여태 먹어본 칵테일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다 ! 물론 최하위에서...
한 조각을 너무 오래 먹었더니 식어버렸다.
아주 그냥 꿀 맛! 정말 꿀 맛 밖에 안났다.
피자는 뜨거울 때 먹는 음식이다 .
아니 고르곤 졸라는 식으면 먹지 말자.
이상 끄적이는 금요일의 일상 ,
그리고 th~ㅗ중한 사람과 함께하기 좋은 분위기 쥑이는 바 세컨드 룸 이었다.
'일상 끄적이기 > 하루 끄적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점 어려워지는 일상 끄적이기 (0) | 2020.05.26 |
---|---|
힘든 월요일을 극복하는 꿀팁 (0) | 2020.05.25 |
수소전기차 첫 시승 및 근로계약서 작성 (0) | 2020.05.19 |
월요병 (0) | 2020.05.18 |
하루의 마무리는 카페 (0) | 202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