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구글에서 지원하는 메모장 "구글킵"은 캘린더 등 함께 연동하여 사용할 때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회의 혹은 크롬으로 영상강의 등 업무를 진행하며 바로 메모하기에는 조금 무거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메모장(Notepad), MS의 OneNote 와는 다른 가볍고 실용적인 확장프로그램이 있다. 이번에 소개할 크롬의 마이 노트의 경우는 크롬의 새탭으로(+ 버튼을 눌러서 새창)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로컬에 저장이 되어 프라이버시 및 연동도 되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 소개하려고 한다. JR Raphael | Computerworld 대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클릭할 때마다 구글 로고와 검색 상자를 보게 되는 크롬의 새 탭 페이지는 사실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