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 식당 사장이 자꾸 시청 파출소에서 출동해서 장사를 못하겠다고 했나보다
그래서 나한테 한다는 말이 신고 자제해달라는데 ... 어이가없다
그래서 건물주시니 조치를 취해달라 했고 퇴근 후 문자가 한통 왔다.
오늘 통화했고 옆건물이 외국인 술집이라 거기가 시끄럽다나 뭐라나 ....
녹음본이랑 데시벨 측정도 다해놨는데 ㅜ 새벽 4시 새벽 6시 계속 음악 틀어놓던데 바로 밑에서 ...
다 말했더니 몇일 있으면 가게 수리들어간단다
그래서 너무 어이없어서 마지막 답장으로 ... 수리들어가니 몇일 참아달라~ 로 생각하지 않겠으니
수리 후에도 앞으로 매장 음악은 크게 틀지 말아달라 했다.
현재 밤 10시 .. 답장이 아직도 없다
여러모로 피곤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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