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팡 2021. 1. 8. 08:26

한 주를 정신없이 바쁘게 달려오다 보면

문득 어느새 금요일에 다다른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그리고 내일의 나

돌아보며 감사하고

현재를 기뻐하며

내일을 기대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금요일에 다다른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자.